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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이라기 노조무 <그게 그거>
일본어 원제는 どっちもどっち더라구요?! 또 새로운 표현을 하나 알았다.
때는 n년 전, 갓성인된 본인...친구와 함께 북새통 털러가서 처음 산 후로(귀하디 귀한 세메x세메에 흑금이라 안 살 수가 없었다) 정발 나올 때마다 한권한권 모은게 어느새 8권째!
우리 집에 있는 유일한 장편벨이다. 절대 장편취향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좀 신기함...장편치고는 드물게도 일상 에피소드 위주에 공수 케미가 좋아서 자꾸 사모으게 되는 듯.
아 이제 뽕도 좀 떨어진 것 같고 중고로 내놓을까? 싶을때마다 재탕해서 이번에 네번짼가 보는데 다 읽고 나면 항상 책장에 고이 모셔두게 된다. 이번에도 내놓으려면 글렀음. 작가님 트위터 보니까 작년 중순쯤에 새 단행본 나왔던데 정발되면 또 사모아야지 희희ᕕ( ᐛ )ᕗ
츠부라야가 귀여워서 한 컷.
하지만 작중 귀여운 짓 대부분은 다 오자키가 한다.
어떻게 이름도 아이스케지?? 존.나.귀.여.워
드씨로도 즐기고 싶은데 9권이나 나올동안 하나도 안 나온거 보면 앞으로도 안 나올런지...웃긴건 14년도엔가? 실사화는 됐다ㅋㅋㅋㅋㅋ실사화까지 나올 정도면 드씨도 좀 내주쇼ㅋㅋ~~~
10년 넘게 이어진 작품이라 쭉 보고있으면 재밌는게 많다. 소소하게 변하는 작화는 기본이고 초반 권수에선 살짝 옛날감성이 나다가 7, 8권쯤 가면 정서가 트렌디해진다던가...특히 7권부턴 작가님이 근육에 갑자기 빠지셨는지 몸 묘사가 눈에 띄게 세밀해진게 보여서 재밌었다ㅋㅋㅋㅋㅋ8권은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지만 SD가 더 많이 더 귀엽게 나오는 느낌


귀
축안경
크큭
일주일간 묵혀둔걸 결국 어젯밤에 뜯고야말았고 진한 07년도 갬성에 Kijul....
07년의 난 딩초였는데...즐생슬생바생 읽을 때 누군간 이 게임을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었겠지
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참 이상하다.
가상윈도우 만들 필요 없이 잘 설치됐으면 좋겠다. 뭐 더 하기 너무 귀찮애'일기 > 2022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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